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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1) : 수제 맥주의 시작점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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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맛있는 맥주’ 하면 몇몇 도시를 떠올립니다.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뮌헨이나, 흑맥주의 성지인 더블린, 맥주 브랜드로 더 유명한 삿포로 같은 곳들 말입니다. 아, 양꼬치엔 칭따오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앞으로는 하나의 도시를 더 기억해 두셔야겠습니다. 한국의 ‘제주’를요. 2017년 제주 한림에서 처음 출발한 제주맥주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인 한국의 로컬 맥주 브랜드입니다. 크래프트 맥주라는, 한국에서는 꽤 낯선 맥주를 내세우고요.

오랜만에 한국 주류 시장에 등장한 새 브랜드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됩니다. 한국 맥주 특유의 맛 없는 이미지와, 높다란 대기업의 울타리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괜스레 신경 쓰인달까요. 그래서 이번 Be my B 위클리 세션이 더 기대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속도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치밀하게 행동하는 브랜드, 제주맥주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권진주 마케팅 실장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또 하나의 영감이 되길 바라며, 오늘 밤은 제주 향 가득 머금은 제주맥주로 마무리하셔도 좋겠습니다.
 


 

제주맥주를 통해서 크래프트 맥주를 경험하고, 놀라고, 사랑에 빠지고, 그러고 나서 자기 입맛에 맞는 더 좋은 맥주를 찾아 떠나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그 첫 시작점을 잘 만들고 싶어요.

_권진주 제주맥주 마케팅 실장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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