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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구독료 9900원으로 독서 인구 끌어모으는 비결_밀리의 서재(2/2)

※ <월 구독료 9900원으로 독서 인구 끌어모으는 비결_밀리의 서재(1/2)>에서 글이 이어집니다. 



 




 

책을 잘 사서 읽진 않지만 읽고 싶고, 자주 보기는 부담스럽지만 지적 호기심은 넘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독서의 의미는 확장될 필요가 있습니다. 

_이창훈 밀리의 서재 마케팅 팀장
 



 

 

밀리의 서재가 기존의 독서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는 이유

 
이제 밀리의 서재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밀리의 서재에서 '밀리'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시는데 밀리는 달콤한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꿀 밀蜜에 마을 리里를 쓰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사용자를 우리는 '밀리 주민'이라고 부릅니다. 대표님은 '이장'이라고 부르죠. 이런 식으로 어떤 마을 같은 느낌으로 목가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누구나 '드림홈'을 그릴 때 '서재'를 가지고 싶어 했잖아요.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집은 소유의 개념보다 투자의 개념이 강해졌고, 1인 가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서재라는 환상은 더 이루기 어려워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욕망을 온라인 서비스에서라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책을 무제한으로 담아두고, 원하는 테마 또는 표지 스타일에 따라 큐레이션하며 나만의 창조 공간을 만들 수 있는거죠.  
 
밀리 주민이 되시면 각자 개인별 서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서재를 밀리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책을 매개로 연결될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 작업들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마을'과 개인의 사색 공간인 '서재'가 반대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을 살펴보면 따로 또 같이 책을 매개로 연결되는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독자 성향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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