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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에 '아무나 오지 말라'고 하는 이유_플레이스(1/2)

직원 채용을 브랜딩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생각했습니다. 직원들은 일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 브랜드를 알리는 '앰배서더'기도 하거든요. 
_김대우 플레이스 총괄 운영책임자  


 

비마이비's Comments 

공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되다



바야흐로 공간의 시대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물론 동네에도 크고 작은 공간들이 생기고, 그 공간들은 저마다의 매력과 개성을 완성도 있게 품고 있습니다.   

공간의 의미 또한 달라졌습니다. 이전의 공간은 어떤 필요나 목적이 있어서 들르는 곳이었다면, 오늘날의 공간은 특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곳이 아니라 공간 그 자체를 경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면서, 단순히 '하드웨어' 차원의 공간은 점차 사라지고, 경험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즉 소프트웨어를 갖추는 것이 공간의 주요 숙제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인스타그래머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보다 누군가의 취향을 만날 수 있거나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더 많이 주목받고 더 오래 사랑받는 이유기도 합니다.   

제주 성산에서 시작해 육지로 확장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 '플레이스Playce'는 공간 그 자체의 매력과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공간의 기능 또한 무한대로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그 공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호기심은 곧 참여로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레이스에는 절대 깨지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콘텐츠를 제공하되 사람들이 이를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여지를 비워두는 것입니다. 스스로 즐거움을 찾고 누릴 수 있을 때 공간이 계속 살아 숨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플레이스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 수준의 맛을 내는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카페 '도렐', 편하게 술 한잔을 즐길 수 있는 펍 컨셉의 '스피닝 울프', 젊은 셰프들로 구성된 한식당 '스탭밀', 플레이스를 찾는 사람들의 취향을 담은 편집샵 '플레이스 페이보릿', 그리고 이런 문화들을 더욱 밀도 있게 즐기기 위한 부대시설로 만든 호텔 '플레이스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원마일팬츠'라는 의류 상품을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플레이스는 공간의 경험이 곧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며, 그 공간을 벗어나도 이어질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컨셉과 풍부한 콘텐츠로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인 '플레이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비마이비에서 들어보았습니다. 

 

8.9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 비마이비가 만난 요즘 브랜드가 사는 법
Be my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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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 비마이비가 만난 요즘 브랜드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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